'위 올 라이, 성 추문, 살인 사건, 고소와 고발...
”인터폴 적색수사는 강력 범죄자에 내려지는 것으로 저에게는 애초에 해당되지 않는다”
적색수배는 인터폴 수배 단계 가운데 가장 강력한 조치다.
윤지오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한국과 캐나다는 범죄인 인도조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기와 명예훼손 등 여러 건의 고소·고발을 당한 상태다.
"당장은 들어오기 힘들다"
윤지오는 이에 대해 "괴물들이 마지막 발악을 한다"고 말했다.
후원금 등 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김대오 기자는 “기쁘다”고 반응했다
손해배상 청구 액수는 3천만원 정도다.
앞서 윤지오에게 후원했던 375명은 소송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환을 요구할 후원금은 총 1천만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캐나다에서 지내고 있다.
이 소식을 마지막으로, 윤지오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박훈 변호사는 김수민 작가를 대리해 윤지오를 고소한 상태다
김수민 작가와 박훈 변호사의 고소에 대해 언급했다.
박훈 변호사는 김수민 작가를 대리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장자연 사건'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스타벅스 컵아트'로 유명한 김수민 작가의 작품이다.